은평구, 외부기관 평가사업에서 공모 분야 76개 사업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1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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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2020년 서울시·중앙부처 등을 비롯한 외부기관 평가사업에서 8월 현재 9개사업, 공모 분야에서는 76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행정력이 한 곳으로 집중된 가운데서도 다양한 구민사업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서울시·외부기관 평가사업의 경우 구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가 선정됐다.

 

구체적인 외부기관 평가 사업을 살펴보면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가등급 ▲서울시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분야 평가 최우수상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 우수평생학습도시 선정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등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냈으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CCTV 관제센터 화상추적 FTX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 ▲상반기베스트 CCTV 관제센터 선발 ▲도시재생 심포지엄 평가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처럼 주민참여예산제를 비롯한 대한민국 건강도시·도시재생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다룬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표적인 공모사업으로는 ▲여성 1인가구 SS존 조성 ▲청년정책 거버넌스 활성화 지원사업 ▲스쿨존 교통안전 서비스 디자인 ▲lot 센서를 활용한 위험시설물 데이터 분석기반 모델 구축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다래마을 소규모 노인돌봄 프로그램 개발 및 시설 사업 ▲신중년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원사업 ▲교통섬 횡단보도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 등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건강, 전통시장, 주차공유 등 생활 전반적인 사업이 선정돼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으며, 총 9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속에서 구정의 기본사업 역시 대내외적으로 힘든 기간이었다”며 “상반기의 외부기관 평가·공모 사업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도 은평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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