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영업자에게 생존자금 최대 140만원 지원··· 25일부터 접수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3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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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사태로 업소 운영상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자영업자에게 2개월간 최대 14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시면서 ▲2019년 9월1일 이전 창업 ▲2019년도 연매출 2억원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로, 지급 신청일(5월25일) 기준, 실제 영업을 하고 있어야 하며, 종업원수가 5인 미만(단, 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은 10인 미만)이어야 한다.

단, 사실상 폐업 상태에 있는 업소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둘다 가능하며, 온라인은 오는 25일~6월30일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홈페이지에서 5부제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현장 방문) 신청은 오는 6월15~30일 10부제로 진행되며, 지역내 우리은행 지점(10곳) 또는 구 전담 창구(구청 지하 2층 제3회의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직원 7명으로 ‘생존자금 지원추진반’을 편성, ▲현장 신청서 접수 ▲이의신청 접수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경제진흥과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생존자금 지원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에게 많이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활동이 다시 활발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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