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와 ‘2021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5 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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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오는 26일부터 8월20일까지 ‘2021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교육은 1일 4시간(오전 9시~오후 1시), 주 5일(월~금)씩 2주간 이뤄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ZOOM)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씨앗심기, 가상박물관 투어 등 과학·미술에 초점을 둔 체험 활동이 주를 이룬다. 국제 영어교사 양성 기관으로 유명한 숙대 테솔(TESOL)에서 본 교육과정을 꼼꼼히 편성했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생 99명(저소득층 자녀 9명 포함)이다. 1차 50명(7월26~8월6일)과 2차 49명(8월 9일~20일)을 구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5일부터 12일까지 용산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 내 선착순 모집이다. 선발 결과는 14일 오후 2시에 공지한다.

 

참가비는 50만원으로 개인이 25만원, 구가 25만원을 부담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은 전액 무료(구 지원)다.

 

이어 구는 19~20일 양일간 레벨테스트를 실시, 4개 반(반별 13명 내외)을 편성하고 반별 전담교사 3명(원어민 1명, 한국인 2명)씩 배치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원어민과 소통해보는 과정을 통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수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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