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3월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텃밭 가꾸기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감자, 고구마 등 다양한 농작물을 심었다.
또한, 4개월 동안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말마다 물을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정성을 들여 재배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우재 군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조만간 고구마도 수확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 하겠다”고 전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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