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성민방위대 화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9 1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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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들 방역현장 도우미로 맹활약
남부터미널 코로나 방역 지원
열카메라 감지·발열체크 도와

▲ 남부터미널 승하차장에서 서초구여성민방위대 대원이 버스에서 하차한 시민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3월부터 투입된 여성민방위대가 현재까지 철저한 감시활동으로 코로나19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초구 여성방위대는 서울시 최초로 2016년 6월에 지역 안전과 긴급재난에 대비해 45세 미만의 정예요원 50명을 선발해 창설됐다. 요원들은 화재, 응급처치 등 교육을 이수해 폭염, 한파, 화재현장과 재난훈련참여등 지역안전의 파수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여성민방위대는 남부터미널에서 매일 오전 11시~오후 7시 2인1조로 총 8개조가 돌아가며 열화상카메라 감지,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을 지원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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