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하천 주변에서 발생하는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은 국내 자생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며, 주변으로 퍼지는 등 농작물 피해는 물론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유해식물이다. 이러한 생태계 교란 식물종은 일년생으로 열매를 맺기 전에 고사시켜야 한다.
농촌지도자회 및 이장단 30여명은 약 2km에 이르는 숭릉천 및 다송천 일대의 외래식물 제거작업 및 도로변 환경정화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나와 구슬땀을 흘렸다.
유정진 면장은 “내 고장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바쁜 와중에도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도로변 환경 정화 작업에 나선 유관단체들에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청정한 강화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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