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연천군 소외계층 난방비 기탁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3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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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은 12일 경기 연천군을 방문해 동절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난방비(등유 2만4000리터, 연탄 1만4000장) 3300만원을 전달했다.

영산 조용기 재단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올해 연탄 56가구(가구당 250장), 난방유 120가구(가구당 200리터)를 읍·면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난방비 지원이 필요한 176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영산 조용기 재단은 2017년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과 난방유 5830만원 지원 및 백미 10kg 500포 지원, 저소득가구 14가정에 3200만원 상당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 바 있다.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김주탁 본부장은 "동절기 난방비가 부족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군수는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에 깊은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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