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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적십자혈액원 목동센터에서 100번째 헌혈을 하고 있는 정광준 주무관. (사진제공=대한적십자 혈액원 목동센터)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줄어든 헌혈자로 인해 혈액 수급에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100회 헌혈을 실천해 대한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2동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정광준 주무관(사회복지7급)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주변을 훈훈케 하고 있다.
정 주무관은 최근 적십자혈액원 목동센터에서 100번째 헌혈을 실천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포장 명예장을 수여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유공 포장 명예장은 10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장이다.
정 주무관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교로 찾아온 적십자 헌혈 행사에서 첫 헌혈을 한 이후로 꾸준히 헌혈을 실천해 왔으며,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헌혈 증서를 가지고 싶다는 어린 마음으로 잠시의 두려운 마음을 물리치고 헌혈에 도전하게 됐다며, 헌혈을 하는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보람과 행복감도 커졌다고 말했다.
정 주무관은 “두려움에 헌혈을 못한다는 이들을 자주 접하곤 하는데, 순간의 따끔한 고통을 감수하면 그를 통해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있는 실천이 바로 헌혈”이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실천하겠다”는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학과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과 상담복지를 전공한 정 주무관은, 장애인복지관에서 직업재활 교사로 근무하다, 2006년 서울시 양천구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임용돼 근무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사례와, 50대 나비남(싱글남)들과 함께했던 ‘마음으로 찍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힐링포토, 나도 사진작가’ 사진전을 글로 적은 수기가 서울시 ‘찾동 수기 공모전’ 우수사례로 당선돼 지난해에만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장 표창과 상장을 수여받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사랑 실천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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