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29일 비대면 방구석 멘토링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7 14:06: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디즈니·아마존등 글로벌기업 취업자들 알짜 꿀팁 전수
실시간 화상으로 양방향 소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글로벌기업 입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언택트(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서초 방구석 취업 멘토링’을 오는 29일 개최한다.

한국네슬레, LG전자, J&J, 아마존, IBM, CONTINENTAL, DELL, 디즈니, OB맥주 등의 글로벌기업 현직 멘토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은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내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현직 멘토 10여명이 취업관련 기업 정보 및 개인적 경험담 등 알짜 정보를 실시간(화상)으로 제공한다.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프로그램(Zoom)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한국 네슬레, LG전자 현직 멘토의 특강으로 시작해 이후 패널토론을 통해 멘토들과 취업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보낸다.

특히 이어 진행되는 ‘그룹멘토링’ 에서는 직무별(마케팅&영업, IT, HR, 경영) 8개 그룹으로 나눠 참여자가 각자 원하는 직무 및 멘토를 선택해, 해당 멘토와 취업을 위한 상세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해 선발 여부는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참여신청 방법,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은희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채용시장 등이 많이 변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화상) 멘토링을 개최하게 됐다” 며 “이번 기회가 글로벌기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빅 찬스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