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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발급기 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역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삼성페이를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되는 제증명은 주민등록등초본 등 86종이며, 그 중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가 협의 중에 있어 당분간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구가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총 34곳이며, 그 중 33곳(법원전용기기 제외)에서 신용카드결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무인민원운영현황(장소, 운영시간, 발급종수)은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그동안 현금으로만 가능했던 무인민원발급기가 카드결제가 가능하도록 개선해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의 각종 민원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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