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그린카·서울서부경찰서, 학대 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1 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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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 및 서울서부경찰서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 이윤지 팀장, 서울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홍수진 APO, 그린카 경영지원파트 김병철 매니저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21일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 및 서울서부경찰서는 함께 지역사회내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서부경찰서와 그린카가 함께하는 사회적 약자 보호 사회공헌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료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는 매년 사회적 약자 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했으며, 올해 서울서부경찰서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홍보·지원활동에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희연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를 겪은 아동의 후유증 회복을 위해 후원한 그린카와 서울서부경찰서에 감사한다”며 “이번 전달식으로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선 서울서부경찰서와 그린카의 선한 행보가 알려져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린카 관계자는 “학대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낸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린카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설치됐으며 동법 제46조에 의거해 은평구·종로구 지역의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 상담·치료, 학대피해아동 사례관리 및 사후관리, 아동학대 예방 관련 교육 및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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