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헌 책, 예술이 되다’ 온라인 강의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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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립도서관은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북아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1관 1단 사업은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은평구립도서관에서는 20일부터 ‘헌 책, 예술이 되다’ 프로그램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은평구립도서관에서는 지난해 1관 1단 사업으로 도서관에서 오훼손된 도서를 활용해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새로운 책을 제작하는 ‘헌 책, 예술이 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구성해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올해는 북아트연구소 책다움 대표이자 <헌 책, 예술이 되다> 저자인 홍승희 강사와 함께 ▲북마크 ▲싱글섹션바인딩 ▲서클북 ▲허니콤 북 ▲팝업북 ▲포켓북 ▲플래그 북 ▲터널북 등을 주제로 북아트 작품을 만들 계획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 신청은 은평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은평구립도서관 문화홍보팀(내선23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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