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환경미화타운 직원식당 안전 칸막이 설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1 14: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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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에서 코로나19 유입  확산 예방을 위해 3 27일부터 환경미화타운 직원식당에 안전 칸막이를 설치했다.

 

공사는 지난주부터 정부 차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추진함에 따라  사업장에 걸쳐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관내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환경기초시설인 환경미화타운은 시설 일시중단이 어려운 관계로, 직원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1 직원식당에 있는 12개의 테이블에 안전 칸막이를 설치함과 동시에, 테이블  간격을 넓혀 직원  비대면 식사가 가능하도록 식당운영 방식을 변경했다.

 

또한, 환경미화타운은 시설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자 2월부터 사업장 · 시설물과 차량에 분무  연막소득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화타운에 반입되는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고자 에어쿨(소독분사기) 설치하여 직접 반입품에 분사  소독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시흥시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환경기초시설인 환경미화타운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속적이며 강력한 방역을 전개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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