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취약계층 노인들에 혹서기 대비 여름용품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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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지역내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용품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제되면서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노인들에게 여름용품을 지급했다고 말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내 노인들에게 안부확인 및 생활 속 유용한 정보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정서지지 활동을 하고 있다.

여름용품 지원은 복지관에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된 노인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그중 선풍기와 여름이불이 필요한 노인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승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혹서기 대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올해는 대상을 확대하여 사업을 계획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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