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코로나19 맞춤형 꾸러미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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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맞춤형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학 아동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생활에서 미취학 아동들이 겪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연령별로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연령별로 ▲취학아동(만 8~13세) ▲유아(만 4~7세) ▲영아(만 1~3세)로 나누어 손소독제·마스크는 공통 제공하고, 취학아동에게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보온병·마스크 케이스·물티슈·파우치 등이, 유아에게는 동화책과 스티커북 등이, 영아에게는 팝업북 등이 담긴 꾸러미가 제공된다.

 

지역내 취약계층(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 등) 중 230여명의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아동에게 꾸러미가 지원되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늘어날 경우 유동적으로 꾸러미 지원도 늘릴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꾸러미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천구 드림스타트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나아가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건·복지·교육·가족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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