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입주자 28일부터 추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27 1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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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대상
8월 선정··· 순차적 계약키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8일~6월11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신정동 맞춤형 공동체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하는 맞춤형 공동체 주택은 신정4동에 위치하며, 청년 1인 가구 8가구(신정동 939-18외 2)와 신혼부부 2가구(신정동 937-17번지)를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무주택 가구이다. 청년주택의 경우 만 19~35세 이하의 미혼인 취업준비생 또는 사회초년생이 지원 가능하며, 신혼부부 가구는 혼인 7년 이내의 부부 또는 예비 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완료되면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입주자가 선정되고 순차적으로 입주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기회에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공급됐으면 좋겠다”며 “주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을 가장 최우선에 두고 주거안정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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