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블루’ 극복을 돕는 온라인 프로그램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19 18: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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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자살예방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코로나블루’ 극복을 돕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구는 그동안 삼성역 등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에서 자살예방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유튜브를 활용해 ‘우울증’이라는 소재를 무겁지 않고 흥미롭게 풀어낸 비대면 강좌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일 방송된 ‘2030세대의 언니, 작가 곽정은의 따뜻한 시간’을 시작으로 10월, 11월 한 차례씩 정신건강전문의 초청강연 ‘화 내리고, 기쁨 올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 대상 심리요법을 온라인 방송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시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강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양오승 구 보건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번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블루를 극복하고 위로받기를 바란다”면서 “온택트(Ontact)시대의 리더로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심리적 방역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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