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선서구,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예방 캠페인 전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1 13:51: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학부모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불법 주⋅정차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초등학교 앞 교통사고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서다.

초등학생 학부모 단체인 일산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희정)는 저번 4월 현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등교시간에 맞춰 일산서구 지역내 24개 초등학교에서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순회하고 있다.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은 “평소 학교 앞 등굣길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올해에는 일산서구청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예방에 큰 효과가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내 불법 주⋅정차는 즉시 단속 대상으로, 일부 시민께서 일반도로처럼 무심코 주⋅정차했다가 단속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로 단속 건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시민들께서 각별히 주의하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으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도로상의 모든 위험과 장애를 방지해 시민의 안전성 확보와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일산서구 교통행정과에 문의하면 상세하게 설명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기홍 이기홍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