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유소 화장실 28곳 개방화장실로 지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7 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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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구민들의 화장실 이용편의 증진 및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주유소내 공중화장실 28곳을 개방화장실로 지정했다.

대상지역은 총 36개의 지역내 등록 주유소 중 기존에 지원을 받고 있는 주유소를 제외한 나머지 총 28개의 주유소로, 선정된 주유소에는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가 지원된다.

개방화장실로 지정 된 주유소에는 화장실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범죄예방 및 안전한 화장실 이용을 위해 비상벨이 설치된다. 또한 상하반기 2차례에 거쳐 실제 화장실 개방 여부, 화장실용품 구비 여부, 사업에 대한 만족도 및 문제점, 개선점 등을 꼼꼼히 검토해 향후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유소 개방화장실 지정을 통해 주유소 사업주의 화장실 운영 부담을 줄이고, 구민들의 화장실 이용도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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