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이화동 이야기 담은 마을 캐릭터 찾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6 14: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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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민참여예산사업 일환으로 진행
오는 30일까지 공모··· 최우수 작품 300만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랜 역사와 함께 아름다운 문화예술이 깃든 이화동의 특성을 녹여낸 마을 캐릭터를 찾고자 오는 30일까지 2020 시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이화동 마을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화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은 1인(팀) 3점 이내이다. 작품조건으로는 ▲마을특성을 반영한 캐릭터 및 캐릭터명 ▲대표성, 심미성, 창의성 등이 반영된 작품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작품 등이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공모전 출품에 따른 동의서, 응모작 설명서, 작품 AI·JPG 파일(규격 A3) 등이 있고, 서류 양식은 이화동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제출은 오는 19~30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이화동은 오는 11월 중 심사를 진행하고 같은 달 23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최우수 작품에는 300만원, 우수 작품에는 100만원을 각각 시상하고자 한다.

공모전, 저작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이화동 주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마을행정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캐릭터 작품은 향후 이화동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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