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노인들에 수제 한지부채 전달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6 1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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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온라인 자원봉사활동 ‘봉사야 이리ON’에 비대면으로 참가한 봉사자들이 소외계층 노인을 위한 부채를 만들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리시청)

 

[구리=손우정 기자] 사단법인 경기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비대면·온라인 자원봉사활동 ‘봉사야 이리ON’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로 힘든 가운데, 코로나19로 외출마저 자유롭지 않은 소외계층 노인들의 더위와 고독감을 덜어주고자 기획됐다.

자원봉사자 60여명은 노인들을 위해 부채 바람에 행복을 담아 보내는 마음으로, 안부 편지를 작성하고 한지 공예 부채를 제작전했다. 완성된 부채와 안부 편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인창경로식당으로 5일 일괄 전달됐다.

안승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노인들에게 부채와 안부편지를 통해 사랑을 전해주신 봉사자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또한 이번 봉사활동이 환경을 보호하는 생활속 작은 실천에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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