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봉사단등 총 40명 참여··· 집수리 지원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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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경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서울준법지원센터 봉사단이 아동학대 의심가구 대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휘경동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의심가정에 쌓여 있는 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소독까지 마쳤다.
이날 청소봉사에는 동대문구청과 휘경2동 주민센터 직원,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서울준법지원센터 봉사단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3세 아이가 있던 이 집의 가구원들은 폐기물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구청과 경찰의 끈질긴 설득 끝에 동의를 얻어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들을 청소했다.
또 구와 파출소도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와 서울 준법지원센터 봉사단은 인력을 지원하여 8톤 가량의 폐기물을 단시간에 수거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청소는 민·관이 협조해 빠른 시간 안에 작업을 완료한 점이 주목된다.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 정동해 위원장은 10명의 희망복지위원을 동원해 신속한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함께 휘경동에 위치한 새롬장로교회에서는 수거인력을 위해 점심식사를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동해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차후 집수리(도배·장판)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판관 휘경2동장은 “꾸준한 상담을 통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가정환경이 조성되도록 돕고 희망복지위원회와 논의해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가정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마음을 합쳐 청소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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