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청년의회 닻올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7-22 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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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직장인등 56명 구성

▲ ‘구로 청년의회’ 출범식.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청년들을 위한 정책 발굴·수립에 앞장 설 ‘구로 청년의회’가 최근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2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에 따르면 청년의회는 청년 관련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 청년 당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을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구로구민, 지역내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자 등 총 56명으로 구성됐다.

의원들은 이달 초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활동기간은 올해 11월까지다.

구로 청년의회는 앞으로 16회에 걸쳐 분과별 회의와 본회의를 개최한다. 의정활동을 통해 구로구가 추진하는 청년 관련 정책과제 수립, 조례 제·개정, 주요사업 추진 과정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의견을 제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구로 청년의회가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청에서도 의회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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