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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카드 디자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만 75세 이상 주민들에게 6월 중순부터 '백신접종 완료카드'를 발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카드는 '예방접종증명서'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지역내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을 이용할 때 접종 증빙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카드는 북아현 백신접종센터(북아현로 51 북아현문화체육센터 4층)에서 예방접종증명서와 함께 실시간으로 발급되고 있다.
아울러 구는 1일부터는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이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이나 복지관 방문 때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백신접종 완료카드를 만들었다"며 "다만 접종 후에도 감염 사례가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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