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양천구 지역기업들 기부 릴레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28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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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유통·하나마트등
생필품등 1300만원 물품 기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업체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부 릴레이에 참여한 지역 사업체는 진주유통, (주)현대제이물류, 하나마트, 목동라이온스클럽, 신월2동 나눔가게로, 이들 업체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양천구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며 약 1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신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김 400박스,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추석선물세트 50박스, 30롤 휴지 100개, 쌀 10kg 150포, 50여개의 기타 식료품으로,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의 기부 절차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7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감사하게도 지역 사업체들의 기부가 앞 다퉈 이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마음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 주민 분들이 풍요로운 추석 기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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