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여름나기 선물 꾸러미'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0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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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경로당 이용 노인을 위한 '여름나기 선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노인들이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외로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이에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노인들의 즐거운 여가를 위해 ‘토피어리 화분 만들기’, ‘방울토마토 화분 키우기’, ‘간식’ 등을 지원함으로 가정에서도 작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여름나기 선물 꾸러미는 지역내 경로당 53곳 1030명에게 전달했다.

 

한승호 관장은 “집에 보내는 시간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노인이 직접 제작해보는 키트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기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로당 노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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