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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GS리테일이 폭염 속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서대문구 충현동에 후원한 물품들이 분류 작업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GS리테일이 폭염 속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지난 14일 여름나기 물품을 후원해 왔다고 밝혔다.
휴대용선풍기, 삼계탕, 전복죽, 비타민드링크, 생수 등 모두 8종류의 후원품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충현동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지원된다.
기술원과 GS리테일은 올해 3월 ‘날씨경영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후원은 앞선 협약에 따른 민관협력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두 기관 관계자는 “어려운 주민 분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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