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원스톱처리' 시스템 도입···'고시·공고' 공문 자동화로 업무 효율 ↑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1 1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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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그동안 일일이 수기로 작성하던 고시·공고 등록번호 부여 및 관리방식을 ‘원스톱처리’ 방식으로 개선, 오는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고시·공고’란 공문서의 종류 중 공고문서로 분류되는 것으로, 행정기관이 일정한 사항을 일반에게 알리는 행위를 말한다. 그동안 고시·공고 등록번호를 부여 받기 위해서 업무담당자는 민원여권과에 직접 방문해야 했고, 등록대장을 수기로 작성하여 관리하는 등 비효율적인 업무처리를 반복했다.

이에 구는 고시·공고 등록을 업무담당자 PC에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방식으로 변경했다. 업무담당자가 고시·공고 자료를 행정포털에 등록하면 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전자결재 문서를 바로 연계 할 수 있게 됐으며, 결재가 완료되면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 자동으로 게시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유덕열 구청장은 “새로운 행정수요와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기존 업무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는 적극행정으로 직원 만족도 향상 및 행정업무처리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한 행정환경에 맞추어 신속행정, 투명행정, 적극행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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