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임시보호 이송 서비스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18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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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임시보호 이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돌볼 가구원이 없는 확진자 가정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돌봄에 필요한 비용은 무료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길고양이 관리를 위한 시범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풍납동 지역 4곳에 급식소를 설치하고 조화로운 공존 환경을 만들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문화체육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개를 입양한 반려인들이 개가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비율은 12%에 불과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이 온생명이 함께하는 공존의 문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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