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9일까지 ‘2021년도 공동주택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 조성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다수의 주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내 모래바닥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사업은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모래바닥재 소독·모래교체·탄성바닥재 설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공사 금액에 따라 30%에서 90%까지, 최대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 기한 내 부평구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8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해 오는 9월부터 사업추진 및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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