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경찰 출신 국가유공자의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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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은 영등포경찰청 및 영등포구청(구청장 채현일)과 함께 지난 30일 경찰 출신 국가유공자의 집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줬다.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이날 행사에는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과 오동근 영등포경찰서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참여했다.

 

명패 부착 대상자인 한상우씨(1939년생, 영등포구 거주)은 1966년 경찰에 임관해 파주경찰서 복무 당시 대남간첩 3명을 사살·생포한 공적으로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바 있는 경찰 출신 국가유공자다.

 

이 서울지방보훈청장은 경찰 출신 국가유공자인 한씨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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