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중국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와 MOU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4 13:33: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미량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처장과 정차식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 이사장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2일 회의실에서 중국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와 교육·기술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는 위해시 문등구에 위치한 외국어 중점학교로서 2018년 10월에는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중국과 한국간의 의미 있는 문화교류 실현을 위해 GIS한중문화센터 출범식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미량 경인여대 글로벌인재처장을 비롯해 정차식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 이사장, 임봉택 GIS-한중문화센터장, 류기민 국제한국어교원협회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차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는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해 나라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학교”라고 말했다.

 

이어 “경인여대의 기독교 정신에 기초를 둔 지식교육, 투철한 애국정신, 탁월한 직업교육 등의 설립 이념을 확인하고 향후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 졸업생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대학으로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미량 처장은 “앞으로 두 기관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GIS-위해공상외국어학교 학생들이 경인여대에서 유학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길을 열어 놓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 하계에는 경인여대생을 대규모로 GIS한중문화센터에 파견해 일방적인 전파가 아닌 전파와 수용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해 양 기관의 문화교류가 실질적으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