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자전거수리센터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3 16: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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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제로 변경

▲ 잠실자전거수리센터에서 수리를 기다리고 있는 자전거.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로 운영이 잠정 중단됐던 잠실자전거수리센터(센터)를 예약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예약제 운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타이어펑크 등 간단한 수리조차 받지 못해 주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른 것으로, 방문인원을 분산시켜 주민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을 줄이도록 했다.

잠실자전거수리센터 예약제는 1일 인원 50명으로 한정해 운영되며, 예약은 구청 교통과로 전화 문의 후 예약 접수해야 한다.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하는 구민은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하며, 수리를 받을 시 2m이상 간격을 두고 대기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지난 22년 동안 잠실자전거수리센터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 이동편의에 큰 도움을 줬다”면서 “그간 운영이 중단돼 불편이 많았을 텐데, 이번 예약제 실시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에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건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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