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체육문화시설 운영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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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체육문화시설(구민체육센터, 이문체육문화센터, 동대문구체육관) 운영을 3일부터 재개하고 마음방역 심리적 지원을 위한 비대면 동영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민체육센터는 수영, 배드민턴, 헬스, 문화 프로그램 ▲이문체육문화센터는 골프, 헬스, 테니스, 스쿼시, 배드민턴, 탁구, 문화프로그램 ▲동대문구체육관은 배드민턴, 탁구,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지난 7월20일부터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답십리도서관, 휘경어린이도서관, 배봉산숲속도서관) 운영을 재개해 도서 대출‧반납 업무와 열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정보화도서관은 영유아 가정에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답십리도서관은 취업특강 온라인 프로그램(공기업 현직자 멘토링)을 운영하며 ▲휘경어린이도서관은 3회에 걸쳐 사람책 열람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육‧문화 3개 사업장과 도서관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출입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 점검 및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한 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사업장은 운영 전후 시설물 방역 소독 실시, 손소독제 비치, 이용자 간 간격유지, 요일제 순환 운영(회원별 출입가능 요일 및 시간 통제) 등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신체활동의 제한으로 고립 및 불안을 느끼는 구민에게 코로나 대응을 위한 생활속 마음 건강관리와 실천을 돕는 마음 방역 심리 지원 일환으로 3일부터 비대면 동영상 프로그램을 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2주 간격으로 문화, 체육, 도서관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 제작해 업로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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