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서 여성용품 330상자 기증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26 16:43: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4일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지역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 330상자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물품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직원을 포함한 개인 후원자와 신한은행 남가좌지점, (주)미셸푸드, (주)희망나르미 등 기업체의 후원금으로 마련하였으며, 은평구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시설,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최민준 센터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형편의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을 통해 삶의 희망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