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지플래너 역량 강화를 위한 '찾동사마'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0 03: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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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복지플래너를 대상으로 최근 '찾동사마 '교육을 진행했다. 찾동사마는 '찾아가는 동단위 사례관리 마스터'의 줄임말로 동 단위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내 정신 건강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많은 대상자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기 상임팀장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알코올, 조현, 정신과적인 증상을 가진 대상자를 만날 때의 대처 자세와 방법을 교육한다.

 

아울러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센터와 동주민센터가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자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홍보를 위하여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한다. 지갑형 밴드세트를 1000개를 제작해 강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분과 소속 복지기관 및 관내 유관기관, 구청 내방 민원에게 배부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과 마음이 어려운 주민들을 더 이해하고,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동구 내 민‧관 협력을 통해 동 중심의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이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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