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취업 취약계층·자영업자 246명에 일자리 제공··· 총 8억2268만원 투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12 14: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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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日 6시간 5만2000원
16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과 자영업자의 생계안정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46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자 모집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 휴·폐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8억2268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모집대상은 만 18~65세의 근로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며, 저소득층 실직자와 휴·폐업자, 프리랜서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강남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다중이용시설 발열체크 같은 생활방역 지원 등 공공행정 업무를 하게 되며,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2월25일까지로, 임금은 1일 6시간 기준 5만2000원이다.

주휴·월차수당 및 간식비 포함 월13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단, 같은 기간에 공공근로,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제한된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구비 서류를 참고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발표는 오는 22일 선발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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