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폐지 줍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9 19: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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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조끼, 솔라 경광등, 야광반사지 등 안전용품 배부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경찰서는 29일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과 교통안전용품(형광조끼, 야광반사지, 솔라 경광등) 등을 배부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올해 9월에도 리어카를 끌고 차도에서 역주행으로 진행하다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으며, 겨울철 해가 빨리 지는 시기에도 사고가 빈발하는 등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고양경찰서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야간보행과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렸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또한 야광조끼 등 교통안전용품 착용 시와 미착용 시를 비교하는 영상을 통해 운전자들이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교육하고 야간에는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김선권 고양경찰서장은 “폐지 줍는 어르신 등 교통약자들의 안전은 운전자들의 안전운전도 중요하지만 어르신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나가는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으며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과 교육을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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