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올해 말까지 아동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0 0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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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2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특화사업은 지난 4월 ‘2020년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아동‧청소년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과 ▲아동‧청소년 메이커 장비활용 교육이 실시된다.

 

‘아동‧청소년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은 송파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한다. 결혼이민자 중 다문화 이해교육 경험이 1년 이상인 구민 10명을 강사로 채용해 직접 학교로 찾아간다. 인식개선 교육은 관내 초‧중‧고교 중 신청학교와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아동‧청소년 메이커 장비활용 교육’은 송파쌤(SSEM)의 거점시설인 송파미래교육센터 3관(송파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미래교육센터내 3D펜, 3D프린터 등의 메이커 장비를 활용해 참여 학생이 직접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7~10월 진행되며 무료다.

 

참가자는 25명 선착순 모집이다.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은 송파청소년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지난해 송파구의 아동청소년(0~18세) 인구는 10만7천 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다”면서 “올해 말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통해 송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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