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극복 위한 '반짝 5분 온라인 공모전'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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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워진 지역주민과 언택트 소통을 하기 위해 최근 한 달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반짝 5분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 주제는 '극복'의 단어가 포함된 30자 이하의 짧은 글 짓기로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서초구민 총 63명이 참여했다.

당선 공모작은 외부 심사위원을 포함해 1·2차의 선발 과정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됐으며, 결과에 따라 시상식을 진행하고 마무리됐다.

당선된 작품은 ▲코로나로 힘들지만 코리아는 극복한다.(1위) ▲우리는 극복의 열쇠로 행복의 문을 열 수 있어요.(2위) ▲당신이 지켜준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우리가 함께 극복하는 최고의 힘입니다.(3위) 등이다.

당선자는 "복지관 문이 하루 속히 열려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갈망하며, 이런 공모를 열어주어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우울한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여행도 못 가 우울하고 무료했던 시간에 잠시나마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동네 친구들에게도 자랑했습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경희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소통이 어려운 요즘, 다양한 소통 방법을 연구하여 지역주민들과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하겠다. 코로나19가 빠르게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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