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년회의소서 코로나19 감염 방지 마스크 2만개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0-02 1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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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감염방지 마스크 전달식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 네 번째)과 권용순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 회장(왼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로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스크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날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 개를 준비해 전달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활발한 지역 활동을 통해 동대문 발전에 힘써주시는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에서 추석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된 마스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행동하는 청년의 힘! 도약하는 서울동대문JC’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평소 어르신 효도잔치를 10년간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 마스크 대란으로 주민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힘내요 대한민국 착한 나눔 마스크 기부 릴레이’를 추진해 지역 주민에게 마스크 1만 개를 게릴라 형식으로 배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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