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롯데케미칼로부터 사랑의 쌀 39톤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1 15: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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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2000만원 상당 3900포
區, 복지관등에 전달키로
▲ 지난 27일 송파구 탄천축구장에서 진행된 ‘송파구-(주)롯데케미칼 쌀 기부’ 행사.(왼쪽부터) 김교현 대표이사, 박성수 구청장.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 대표기업인 (주)롯데케미칼이 취약계층을 위해 39톤의 쌀을 기부했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지난 28일 구청에서 열린 쌀 기부 행사에서 진행된 것으로, (주)롯데케미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2000만원상당의 쌀 10kg 3900포를 기부했다.

기부한 쌀은 2일 송파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과 송파푸드마켓,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55곳에 전달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소외된 지역주민을 위해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주)롯데케미칼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소중하게 전달하여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마음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롯데케미칼은 환경, 사람, 지역사회에 중점을 둔 나눔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18년부터 송파구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여름과 겨울을 앞두고 계절나기용품 총 3200상자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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