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대아파트 정신건강사업 '곁' 프로젝트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15 15: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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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관내 임대아파트 근무자 및 아파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임대아파트 정신건강사업 '곁'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곁'이라는 단어는 '어떤 대상의 옆. 또는 공간적ㆍ심리적으로 가까운 데' 혹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거나 도와줄 만한 사람'을 뜻하며, 이 프로젝트는 임대아파트 경비원 등의 근무자 및 입주민들의 곁에서 정신건강 관리를 돕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센터는 지난 5월 ‘LH고양권주거복지지사’에서 개최된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간담회’에 참석해 정신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상담‧교육 등의 서비스에 대한 욕구를 확인하고 관리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센터는 ▲임대아파트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곁에서 알려주기’, ▲근무자 및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 ‘곁에서 들어보기’, ▲센터 사업 소개 및 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네트워크 ‘곁으로 다가가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6월 중 신원마을 4단지 관리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자가검진, 스트레스 측정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을 우선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임대아파트 근무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도 및 요구도 조사를 실시해 임대아파트 정신건강사업 수행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근무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해 사후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상담 및 '곁' 프로젝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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