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 사회보장급여 상반기 확인조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소득, 재산 등이 변동 있는 3116가구를 대상으로 상시근로소득, 취득세, 금융재산정보 등 공적자료 및 현지 조사를 병행해 자격 중지 259가구, 급여 감소 461가구를 결정했다.
보장변경자에 대한 사전안내와 별도 소명기간을 운영했으며, 조사대상 2396건에 대해 보장유지 및 급여 증액 조치도 취했다.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총 11개 복지사업 대상자에 대한 자격 및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2회 실시된다.
보장이 중지 된 자에게는 차상위계층, 긴급지원사업 등 지원 가능한 타 복지서비스 연계를 돕고 자립지원 별도특례, 재산범위특례 등 권리구제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 확인조사를 통해 수급자 통합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부정수급 차단과 복지재정 누수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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