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 안부 챙기며 반찬 전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22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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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흥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도래울 1단지 내 저소득 독거노인 60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더불어 흥도동 새마을부녀회의 후원물품(깍두기, 고추장, 간장, 된장)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제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금년 2월에 이어 2번째 실시했다.

더불어 지난 17일에는 흥도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직능단체 회원 및 봉사자들이 만든 깍두기와 장류를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도 했다.

금번 물품을 지원받은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인 이 모 어르신(68세, 남)은 “외부활동하기도 불편하고 더위에 입맛이 떨어졌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과 물품을 직접 갖다 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창백 민간위원장은 “관내 임대아파트 단지의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해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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