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주차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 전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5 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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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부터 이웃 갈등 해소를 위한 ‘주차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주차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은 차량 문콕 사고를 예방하여 이웃 간 갈등을 감소시키고 이웃을 배려하는 주차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온라인) 자원봉사 활동이다.

 

▲  주차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 활동사진 (ZOOM)


이 봉사활동은 9월까지 월1회 있을 예정인데 지난 6월 26일 청소년 25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비대면 활동으로 줌(zoom)을 활용하여 참여한 청소년들은 차량 문콕 사고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과 더불어 운전자에게 안전한 운전 및 문콕 예방을 위한 이웃 배려 메시지를 작성하고 자동차에 비치할 수 있는 차량 방향제를 만들어 이웃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캠페인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  완성된 주차 안내판과 차량방향제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앞으로 차에서 내릴 때 옆차에 부딪히지 않게 주의해야 겠다”며 "평소 문콕이라는 것을 알고만 있고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활동을 하고 문콕뿐만 아니라 이웃을 배려하는 매너에 대해서도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  주차 차량 문콕 방지 캠페인 활동사진

고양시자원봉사센터 허신용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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