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화정도서관 테마 강좌 '인문학을 권함' 열린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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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10월까지 고양작가와 온라인으로 만나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화정도서관에서 8월에서 10월까지 연중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이 열린다.

 

테마강좌에서는 고양시 작가 정윤수, 신현준, 윤광준, 허경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강연은 여름밤에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 강의다.

 

 '클래식, 시대를 듣다' 저자 정윤수 작가가 <클래식, 시대를 듣다: 다시 베토벤의 위대함을 성찰하다> 강의를, 『한국 팝의 고고학』을 쓴 신현준 교수가 <한국 팝의 고고학: 장르와 장소 1960~1990> 강의를 진행한다.

9월에는 '심미안 수업'을 쓴 윤광준 작가가 총 2회 강의를 진행한다.

 

윤광준 작가는 사진에서 미술, 음악, 건축,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활동하는 아트워커다.

 

‘예술의 즐거움이 일상으로’, ‘안목과 취향이 분명하면 우리의 삶은 구체적이 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에는 철학자 허경이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 신이 죽은 시대의 내로남불>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펼친다

 

. ‘일관성 결여, 내로남불의 담론, 강자와 약자의 구분, 니체에 이르는 길, 신이 죽은 시대의 인식의 조건’ 등의 화두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강좌는 온라인 영상회의 방식으로 운영되며 접수는 27일부터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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