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9 17: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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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지난 18일 관내 반찬업체인 양가찬방에서 관내 저소득어르신 및 장애인가구 20세대에 정성이 듬뿍 담긴 사랑의 동지팥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곧 있을 동지를 맞이하여 송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서 겨울철 최고의 영양식인 팥죽과 함께 온정까지 전달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양가찬방의 양명덕 사장님은 “예로부터 액운을 쫓고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던 풍습에서 유래한 동지팥죽인 만큼 어르신들이 밝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면서 “직접 끓인 팥죽 한 그릇이 어르신의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주고,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전했다.

동지팥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데 오늘 이렇게 생각지도 않은 동지팥죽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하다”며 흐뭇해 하셨다.

박재웅 송포동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양가찬방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연말연시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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