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편의점과 고시원 집중 홍보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5 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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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주거 취약지역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현장 방문 홍보를 실시했다.

7월 13일은 탄현동, 14일은 일산1,2동, 15일은 주엽, 대화동 지역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당초 고시원 및 지하 원룸 거주자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코로나 상황 악화로 직접 방문이 어려워 저소득층이 밀집 돼 있는 주거 취약지역 인근 편의점과 고시원을 방문하여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일산서구는 관내 150여개 편의점에 복지사각지대발굴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이후 편의점을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편의점 내에 홍보 게시대를 설치해 편의점 이용 고객이 누구나 보고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독거 남성 취약 가구 발굴을 위해 관내 고시원을 방문해 입실자 중 생계곤란을 호소하는 분이 있을 경우 언제든 신고해 줄 것을 관리인에게 당부했고 카카오톡 채널 신고 방법도 안내했다.

일산서구 사회복지과 이원국 과장은 “코로나 상황 악화로 실직과 폐업이 증가하고 있고 여름철 빈곤층의 생계가 더욱 힘들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려운 이웃 찾기에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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