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소풍' 020~24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4 1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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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4일 온라인을 통한 ‘온라인 소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에 처음 시작한 ‘소풍(소소한 저녁, 행복한 가족 풍경)’ 은 구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저녁 시간을 이용하여, 마을 공원이나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 근거지로 직접 찾아가서 가족 단위의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이번에는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리의 일환으로 네이버 카페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하는 5월 “온라인 소풍’은 녹번동주민센터,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은광지역아동센터, 조은데이케어 등 녹번 복지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다양한 행사들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한 연합 축제의 형태로 그동안 코로나19의 유행 때문에 개최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소풍’ 카페에 접속하면 ▲녹번동 복지네트워크 ZONE과 더불어 ▲부부ZONE[부부애(愛) 심(心)봤다], ▲문화ZONE[도전! 롱~ 슬라임], ▲상담ZONE[우리가족 심리상담], ▲아이돌봄ZONE[집콕 놀이체험과 아이돌보미 채용 박람회] 등 각각의 카테고리가 온라인 부스처럼 구성되어 누구든 게시글과 댓글로 참여 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가족과 이웃 간 소통이 어려워지고 있는 현실에서 심리적 거리를 회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실현을 위해 이번 온라인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고, 가족과 이웃이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소풍’은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카페 또는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여 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은평구 가족정책과,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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